그린벨트內 유명상표 패션몰 ‘철퇴’

무려 6년 넘게 불법영업 승인2014.12.22 12:34l수정2015.01.05 09: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삼패사거리

그린벨트에서 불법으로 기업형 의류매장을 운영하던 업자들과 이들에게 건물을 빌려준 임대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조모 씨 등 3명은 남양주시 삼패동 건축물 6개동을 임의로 형질・용도 변경하는 등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당초 이들이 의류매장 업자들에게 빌려 준 6개동은 시로부터 허가받을 당시 콩나물재배사 등 동식물관련시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시 등 단속기관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수천만 원의 이행강제금만 납부하고,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

조모 씨 등으로부터 건물을 임차해 ○○몰과 ○○몰이라는 상호로 유명의류 판매점을 운영하던 한모 씨 등 임차인 4명도 이번에 함께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3월부터 지금까지 무려 6년 넘게 불법 영업을 지속했다.

경찰은 임대인 등 피의자 7명을 검거해 1명을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2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