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 양식 풍년, 어업인 웃음꽃 활짝

경기도, 2020년까지 전국 2위 김 생산 목표 승인2017.06.03 09:10l수정2017.06.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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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김 양식이 역대 최대성과를 기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김 생산량은 556만속(1속=100장)으로 지난해(320만속)보다 246만속이나 생산량이 증가했다.

경기도 김 양식 어업인은 안산시 화성시 총 72명(안산 35, 화성 37)으로 1인당(어가당) 4억44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총 생산금액은 320억원에 달한다.

김 농사 도민은 안산시와 화성시의 1,689㏊ 규모 김양식 어장 31,774책(1책=2.2m×40m)에서 지난해 9월 채묘를 해 올해 4월 초까지 총 8개월간 양식을 했다.

경기도는 적기채묘와 초기 김 성장에 적합한 해황여건 조성, 한강·임진강 하구로부터 충분한 영양염류 공급, 다수확 품종인 수퍼김 종자 도입이 풍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0년까지 전국 2위 김생산을 목표로 김 생산 어민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만도 김어망, 육상채묘 등에 23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 경기도 김 생산 과정(편집=경기도)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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