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아리수정수센터 침투 간첩 2명 교전 중 사살 2017년 2월 21일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 침투한 가상 적 2명이 육군 73사단 205연대와 남양주경찰서 등 민관군경합동팀과 교전하다 사살됐다. 이날 훈련은 대테러 야외기동훈련인 FTX(Field Training Exercise) 작전의 일환으로, 합동대응팀은 침투조 사살 전 폭발물을 사전 탐지했다. 남양주시 삼패동 소재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국가중요시설 ‘가’급 시설로, 서울 종로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9개區 110개동과 구리남양주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7년 2월 21일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 침투한 가상 적 2명이 육군 73사단 205연대와 남양주경찰서 등 민관군경합동팀과 교전하다 사살됐다. 이날 훈련은 대테러 야외기동훈련인 FTX(Field Training Exercise) 작전의 일환으로, 합동대응팀은 침투조 사살 전 폭발물을 사전 탐지했다. 남양주시 삼패동 소재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국가중요시설 ‘가’급 시설로, 서울 종로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9개區 110개동과 구리남양주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