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인플루엔자 올해 첫 검출, 노약자 각별 유의해야

승인2016.11.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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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경기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검출돼 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실험실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수원지역에서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A(H3N2)형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유형으로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된다. 잠복기는 1~7일이다.

통상 독감은 충분한 휴식과 함께 영양분과 수분을 섭취하면 대부분 수일 내에 증상이 좋아지지만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노인의 경우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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