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남-수동 등 국지도 본격 추진 밝혀

연내 보상 및 공사발주 절차 착수 승인2016.10.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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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수동, 도척-실촌, 천왕-광명 총사업비 협의 완료에 따라 사업 추진 가속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건설공사 총 사업비 2,254억원 확정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도로건설공사 총 사업비 878억원 확정
천왕~광명(금오로) 광역도로 시흥구간 공사 총 사업비 1,006억원 확정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척~실촌 도로건설공사와 천왕~광명(금오로) 광역도로시흥구간 개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도척-실촌 도로건설공사와 ‘천왕~광명(금오로) 광역도로 건설공사에 대한 기재부 총사업비 조정절차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24일 밝혔다.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건설공사는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수동면 지둔리까지 미개통 구간 8.1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 구간에 대해 경기도는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사업 중 하나로 선정, 조기 완공을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남~수동 사업비는 총사업비 조정절차를 거쳐 최종 2,254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덕송~내각, 내각~오남, 수동~대성 구간과 연계돼 당초 서울시 상계동부터 가평군 대성리까지 1시간가량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된다. 또 서울~남양주~가평 간 레저관광 교통량 분산과 물류수송비용 절감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도로건설공사는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에서 실촌읍 삼리 일원까지 3.42km를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조정 절차를 거쳐 최종사업비는 878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장래 제2영동고속도로와 성남~장호원간 도로 개통 시 증가되는 교통수요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광주시 지역도로와의 원활한 연계성도 확보돼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로이용자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천왕~광명(금오로) 광역도로 개설사업은 시흥시 과림동에서부터 시흥시 무지내동 일원 4.4km를 잇는 왕복 4차로 도로확장공사로 총사업비 조정 철자를 거쳐 최종 사업비 1,006억원이 확정됐다.

천왕-광명(금오로)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시흥시·광명시와 서울시를 연결하는 남북 간 왕복 4차로 도로가 구축된다. 이러면 시점부 국도 42호선, 종점부 광덕로와도 연결돼 기존도로의 출퇴근 시 교통 혼잡이 해소됨은 물론 시흥시 지역의 부족한 도로망도 대폭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이들 도로 사업에 대해 연내 보상 및 공사발주 절차를 착수하겠다”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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