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여진 19일 아침 기준 373회 발생

경주, 포항, 청도 주로 피해 입어 승인2016.09.19 08:15l수정2016.09.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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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발생한 경주 5.8 지진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진 이후 여진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주 지진 발생 7일이 지난 19일 오전 7시 기준 여진은 373회나 발생했다.

특히 여진이 대폭 감소한 14일 이후 잦아들던 여진이 18일 22회나 발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경주 지진 상황은 사실상 종료된 것과 다름 아니다.

하지만 이번 경주 지진과 이어진 많은 여진으로 한국도 이제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18일 오후 6시 기준 진원지 경북도 피해는 인명피해 48명 등으로 피해현황은 다음과 같다.

인명피해는 48명으로 부상자 13명(입원7, 귀가6)과 찰과상 35명(외래)이며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주31명(입원6, 귀가3, 외래22), 포항17명(입원1, 귀가3, 외래13)이다.

재산피해는 4,438건(경주4,086, 포항121, 영천74, 경산41, 청도115, 칠곡1)으로 기와탈락(2,166건. 경주2,031, 영천51, 경산28, 청도56), 벽체균열(1,099건. 경주1,011, 포항40, 영천21, 경산6, 청도20, 칠곡1), 담장파손(732건. 경주 702, 포항 11, 경산 2, 청도 17), 내장재(26건. 포항 20, 청도 6), 유리파손(8건. 포항5, 청도3)이다.

그밖에 차량파손 등 기타는 407건으로 역시 경주 3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포항45, 영천2, 경산5, 청도13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 9월 12일 경주 지진 여진 현황(206년 9월 19일 오전 7시 기준)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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