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내년 완전 개통

잔여 구간 연평IC~장현IC 3km 내년 개통 승인2016.09.06 10:38l수정2016.09.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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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원~진접 11.75Km 구간 중 연평IC~장현IC 3km 4차선 신설 공사(초록색 실선)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도로건설공사가 내년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서울국토청)에 따르면 이 구간 중 아직 개통되지 않은 연평IC~장현IC 3km 구간이 내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국토청 관계자는 토지보상과 관련 아직 풀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며 문제가 조속 해결되면 잔여 구간 개통이 앞당겨지고 그렇지 않으면 연말로 개통이 늦춰진다고 밝혔다.

2005년 11월 공사를 시작한 퇴계원~진접 도로공사는 2011년 12월 퇴계원IC~구진관IC 3km(8차선 확장)가 먼저 개통됐으며 2012년 6월 퇴계원IC 직결램프가 이어서 개통됐다.

다음 구간인 구진관IC~임송IC 2km(8차선 확장공사)는 2013년 4월 개통됐고 다음 구간인 임송IC~연평IC 3.7km(4차선 신설) 공사는 2014년 4월 개통됐다.

내년에 개통되는 구간은 나머지 잔여 구간으로 연평IC~장현IC 3km 4차선 신설 공사 구간이다. 이 구간은 국토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도 완료사업 명단에 포함됐으며 사업비 142억원이 반영됐다.

퇴계원~진접 도로건설공사 감리단에 따르면 퇴계원~진접 구간 공정률은 8월말 기준 88%에 달한다.

퇴계원~진접 11.75Km 도로건설공사 총 사업비는 3,429억원으로 시설비 1,775억원, 보상비 1,581억원 등이 투입됐다.

한편 내년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는 퇴계원~진접 구간은 국도 47호선 진접~내촌(포천) 9.04km 도로건설공사 구간과 맞물려 있다.

진접~내촌 구간 중 장현IC~진벌리IC(1공구 3.74km) 구간은 4차선 신설 공사로 2013년 착공했으며 진벌리IC~내촌IC(2공구 5.3km) 구간은 8차선 확장공사로 2014년 착공했다.

진접~내촌 도로건설공사 1공구 감리단에 따르면 진접~내촌 1, 2공구는 모두 2019년 준공 예정이다. 진접~내촌 도로건설공사 현재 공정율은 약 17%이다.

▲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도로건설공사 위치도(사진=퇴계원~진접 도로건설공사 감리단)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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