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노동' 뉴스테이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안승남 의원, 구리도매시장 사노동 GB로 이전해야 승인2016.07.29 16:27l수정2016.07.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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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동 부지, 경기북부TV후보지・뉴스테이 거론 지역 

경기도의회 안승남(더민주. 구리2) 의원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사노동 그린벨트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사노동 부지는 구리시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TV)를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에 제출했던 후보지로, 국토부 또한 뉴스테이 건설을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안 의원은 사노동 GB(제1종일반주거지역 제외)에 TV나 뉴스테이보다는 첨단화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구리도매시장이 이전한 자리에는 현 롯데마트 부지와 연계해 주상복합 대단지를 건설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동안 정부 주도의 개발계획의 경우 적정 보상에 대한 문제와 기존 주민에 대한 주거안정 등 문제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안 의원은 28일 SNS 등을 통해 구리도매시장 사노동 이전 의견을 밝히고, 개발주체와 지역민이 보다 상생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구리도매시장 이전의 경우 순환재건축 방식으로 추진되는 가락시장과 달리 일괄사업으로 추진하면 이전, 철거, 부지조성, 신축 등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또 안 의원은 구리도매시장이 이전하면 구리도매시장 인근에 사는 인창동 주민과 사노동에 거주하는 주민 모두 여러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의원은 비교적 고가인 기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를 매각하면 GB 내 부지 매입비와 사업비 등 이전 비용에 대한 재원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 안승남 의원 구리도매시장 이전 제안 위치(사노동 개발제한구역)(자료제공=안승남 의원)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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