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간선 신내IC→인창IC 11일부터 새길 통행

승인2016.07.10 11:15l수정2016.07.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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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포천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확장 및 중랑IC 건설에 따른 신내IC→인창IC 교통전환(5단계)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구리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11일부터 신내IC~인창IC 구간 새로 가설된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시행사인 서울고속도로는 7월 11일부터 내년 6월 29일까지 북부간선도로 신내IC→인창IC(2.1km) 구간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전환은 ‘구리포천고속도로 2공구 중랑IC 및 북부간선도로 확장공사’에 따른 것으로, 신내IC→인창IC 구간의 경우 향후 1년간 기존 북부간선 옆 새로 생긴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2공구 시공사인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 구간은 선형이 직선으로 정리되면서 편도 4차선 도로로 도로가 확장된다.

한편 11일부터 신내IC→인창IC 방면 2차로 새 길을 이용하는 차량은 갓길이 없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제한 속도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70km이다.

▲ 5단계 교통전환도(제공=서울북부고속도로)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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