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남양주소방서가 의용소방대원과 관내 대학생 등 29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조직, 지난 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조대는 6월부터 수동면 등 관내 수난사고 위험지역 4개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상습 위험지점은 수동면 물골안유원지와 수동면 운수교 앞, 진접읍 5163부대 앞, 한강공원 삼패지구로 이 지역에서 물놀이를 하는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남양주소방서)
남양주소방서가 의용소방대원과 관내 대학생 등 29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조직, 지난 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조대는 6월부터 수동면 등 관내 수난사고 위험지역 4개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상습 위험지점은 수동면 물골안유원지와 수동면 운수교 앞, 진접읍 5163부대 앞, 한강공원 삼패지구로 이 지역에서 물놀이를 하는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남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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