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전 뛰어 들어

갈매동 15만㎡, 사노동 30만㎡ 이하 ‘두 개’ 사업안 제출 승인2016.05.20 16:54l수정2016.05.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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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갈매동(좌측 원), 사노동(우측 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에 대해 경기북부 지자체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구리시가 테크노밸리 후보지를 경기도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시는 갈매동 개발제한구역(GB) 5만㎡를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10만㎡와 연계해 개발하는 방안과 사노동 일대 GB 30만㎡ 이하 면적을 개발하는 방안, 두 개 안을 이달 13일 도에 제출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달 중순께 수요조사 차원의 후보지 제출을 공문을 통해 요청했으며, 각 시군은 시군별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후보지를 선정해 최근 이를 도에 제출했다.

경기도의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대상지 결정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지만, 6월쯤 도가 대상지를 결정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경기도는 올해 초부터 후보지를 순회하며 관련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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