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근무 중 LED견장 활용 '호응' 남양주경찰서(서장 박승환)가 경찰을 떠올리는 파랑색과 붉은색 빛을 내는 LED견장을 근무 중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LED견장을 사용할 경우 멀리서도 경찰 식별이 가능해 치안강화 효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화도읍에 거주하는 김모(여. 43)씨는 “늦은 저녁 시간대에 순찰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공원 안쪽 길을 경찰관이 빨간색, 파란색 불빛이 나는 LED 램프를 어깨에 부착하고 순찰 다니는 것을 봤다. 경찰이 주변에 있다는 인식 때문에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사진=남양주경찰서)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양주경찰서(서장 박승환)가 경찰을 떠올리는 파랑색과 붉은색 빛을 내는 LED견장을 근무 중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LED견장을 사용할 경우 멀리서도 경찰 식별이 가능해 치안강화 효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화도읍에 거주하는 김모(여. 43)씨는 “늦은 저녁 시간대에 순찰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공원 안쪽 길을 경찰관이 빨간색, 파란색 불빛이 나는 LED 램프를 어깨에 부착하고 순찰 다니는 것을 봤다. 경찰이 주변에 있다는 인식 때문에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사진=남양주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