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남양주 오길 참 잘했다’는 소리 나오게 할 터

DJ 3남 김홍걸 교수, 문재인 전 대표 등 참석 김 후보 응원 승인2016.03.27 13:20l수정2016.03.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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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당 남양주 갑 김한정 후보 개소식에 참속한 문재인 전 당대표와 문성근 국민의명령 상임위원장, 최재성 의원이 김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안의 여성은 김 후보의 부인 박정희 여사이다. ©구리남양주뉴스

남양주 을 선거구 김한정(더민주) 후보가 26일 출정식 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지난 2014년 남양주 시장선거에서 낙선한 후에 남양주를 제대로 배웠다”며 “남양주는 성장 동력이 있는 도시이다. 중단 없는 남양주 발전을 시민들과 하나하나 상의하고 만들어 ‘남양주 오길 참 잘했다’고 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공남기 진접노인회장과 이동호 오남노인회장, 황선희 별내노인회장 등과 윤수하 진접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복 체육회장, 오세연 부녀회장, 구자권 영남향우회장, 김종우 호남도민회장 등 여러 사회단체장들과 김 후보의 지지자 및 당원 등 수백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 3년의 평가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로 정리된다”며 “어려운 민생은 팽개치고 권력투쟁만 일삼는 여당을 막기 위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한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또 문 전 대표는 “김한정 후보가 2014년 남양주시장 후보로 나왔을 때 지원 유세를 나왔었는데, 이미 그 때부터 김 후보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확실한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며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된 일꾼으로 반드시 20대 국회에서 일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교수와 문재인 전 더민주당 대표,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장영달 전 국회의원, 문성근 국민의명령 상임위원장, 오남 주민인 가수 장미화, 최재성 의원, 남양주 갑 조응천(더민주) 후보, 남양주 병 최민희(더민주) 후보 등이 참석해 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김 후보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의 정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거쳐 2014년 남양주 시장선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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