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낙영,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 연내 착공 전망

승인2016.03.05 17:31l수정2016.03.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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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간 도로 개설공사 노선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와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를 잇는 지방도 98호선 오남~수동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설공사가 올해 정상적으로 착공될 전망이다.

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2016년도 제1회 추경에 따르면 남양주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비는 당초 예산액 20억원에서 70억원으로 도비 지원이 확정됐다.

경기도의회 교육위 송낙영(더민주. 남양주3) 의원은 “오남읍 오남리-팔현리 4㎞ 구간, 오남읍 팔현리~수동면 지둔리 4.13㎞ 등 두 개 공구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이미 확정된 국비 90억원과 함께 이번에 70억원이 확보됨으로써 160억원의 예산으로 연내 착공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오남~수동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청평과 대성리로 이어지는 경기 북부권 동~서 축 구간을 이루는 핵심도로로 도로가 개설되면 오남~수동 간 1시간이 소요됐던 교통시간이 15분으로 대폭 단축돼 생활권 변화가 예상된다.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간 도로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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