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1조 2,806억 원 예산확정

구리시 도매시장사거리역 신설 승인2014.12.15 13:21l수정2015.01.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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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인 별내선 사업에 투입 될 예산이 최종 1조 2,806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총 사업비 8,471억 원에서 상당액 증액 된 것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역도 기존 2개 역에서 도매시장사거리역을 포함 3개 역으로 늘어난다.

이로써 별내선 사업은 이달 초 예산 증액으로 설계비와 보상비, 공사비를 확보한데 이어 신설역 설치비 등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별내선 사업은 2006년 타당성 조사 등 공식적으로 표면화 된 이후 정부와 재원조달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사업예산 국비지원율을 70%로 높일 수 있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기사회생했다.

별내선은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구리시내 교문․수택동~돌다리사거리~도매시장사거리 구간을 경유, 남양주시 별내지구까지 잇는 8호선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연장 12.9Km에 달하며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 윤호중 의원

이와 관련 윤호중 국회의원(새정연, 구리)은 “그동안 두 차례나 기본계획과 총사업비 조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구리시민 여러분을 위한 최적노선을 결정하고 도매시장사거리역 신설을 확정해내 기쁘다”며, “최종 계획 수립이 완료된 만큼 역사적인 별내선 조기착공을 위해 빈틈없이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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