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층 버스 3개 구간 시범운행

남양주, 경복대-진접우체국-구리영업소 노선 승인2014.12.15 12:21l수정2014.12.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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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운행에 투입 될 버스

경기도가 광역버스 좌석제 안착을 위해 도입을 검토 중인 2층 버스를 이달 8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행 한다.

운행 노선과 버스 번호는 수원~사당 구간의 7770번, 김포~서울역 구간의 M6117번, 남양주~잠실 구간의 8012번 버스다.

7770번 노선의 시범운행은 8일부터 12일까지 하루 3회 예정으로 수원역에서 아침 7시, 정오, 오후 5시 하루 3번 출발해 수원종합운동장, 한일타운 등을 경유해 사당역에서 회차한다.

그리고 M6117 노선의 경우는 15일부터 19일까지 하루 4회 예정으로 김포 한가람 마을에서 아침 6시 30분, 10시 30분, 오후 2시 20분, 저녁 6시 10분 등 하루 4차례 출발해 초당마을, 합정역, 신촌오거리 등을 경유해 서울역에서 회차한다.

남양주 노선인 8012번 버스의 경우는 22일부터 26일까지 하루 3회 예정으로 남양주 경복대에서 아침 7시 10분, 오후 1시, 저녁 6시 출발해 진접 우체국, 구리영업소 등을 경유해 잠실역에서 회차한다.

▲ 노선별 운행시간

시범 운행 기간 동안 2층 버스는 일반 버스와 똑같이 정류장에 정차하고 승객도 태운다.

요금은 시범운행을 하게 될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며, 버스 안전을 위해 공무원, 버스업계 직원, 정비사 등 3명의 안전요원이 버스에 동승할 예정이다.

시범운행에 투입되는 버스는 영국산 엔비로 500(Enviro 500) 모델로 기존 40인승 광역버스보다 좌석이 많은 79인승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험차량은 일종의 데모용 차량으로 실제 광역버스 운행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토대로 국토부와 함께 2층 버스 도입방안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도입 여부는 경기개발연구원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면밀하게 검토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는 현재 2층 버스 23대가 있으나 대부분 43인승이며 관광용으로 운행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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