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승거점 정류소 20개소 시설개선

동・하절기 이용편의 향상될 듯 승인2014.12.13 16:08l수정2014.12.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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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 이전 모습

경기도가 광역버스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환승거점 정류소 20개소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출∙퇴근 시 노선이 집중되는 정류소에 대형 지붕(쉘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수원, 성남, 용인, 부천 등 도내 14개 시∙군에 있는 20개소 정류소가 선정됐다.

지붕이 설치되면 눈이나 비가 내릴 때 승하차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하절기 햇볕의 양이 많을 때도 큰 불편 없이 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개선 이후 모습

도는 이를 위해 이용수요, 경유노선, 주변여건 등을 분석해 특정시간에 승차 대기행렬이 발생하는 주요 환승거점정류소를 30개소 선정한 뒤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도는 정류소 기존 공간을 길이 기준 2배 확대한 대형 지붕 외에 일반∙광역버스 노선별 정차위치를 분산 및 정류소 노면에 전광블록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해당 사업을 2015년 5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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