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3공구, 설계에선 현대건설 ‘Win'

3공구 최종 승자 8월 중 가려져 승인2015.08.03 14:25l수정2015.08.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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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선 노선도(자료=경기도)

3공구 이어 6, 4공구 9월내 적격자 선정 전망

구리시 토평동과 수택동을 잇는 별내선 3공구에 대한 기본설계 적격심의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에스건설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3일, 7월 31일 기본설계 적격심의를 실시한 결과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이 90.25점, 지에스건설(주) 컨소시엄이 83.25점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7월 10일 기본설계 심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실시하고, 7월 24일에는 현장답사, 공동설명회, 기술검토회를 실시했고, 심의의 내실화를 위해 업체 간 토론회도 진행한 바 있다.

박창화 경기도 건설기술과장은 “이번 심의에서 분과위원 사전공개, 입찰참가업체의 음성적 로비차단, 심의위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온라인 턴키마당 활용, 업체별 설계설명 기회 확대를 위한 업체 간 토론회, 공정한 행정절차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후 이들 2개 업체에 대해 조달청 가격 심사를 실시한 후, 8월 중으로 실시설계적격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8월 중 대우건설, 한화건설, 고려개발을 대상으로 6공구(구리 사노동~남양주 별내동)에 대한 일괄입찰(턴키) 심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9월에는 4공구(구리 수택동~남양주 도농동)에 응찰한 태영건설과 KCC건설을 대상으로 설계 심의 등 실시설계적격자를 가리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별내선 복선전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 농수산물도매시장, 다산신도시를 경유해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12.9km의 지하철로, 별내선이 개통되면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총 1조2천8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별내선 사업은 올해 12월 착공해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 별내선 3, 6, 4공구 공사개요(자료=경기도)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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