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정체 경부고속道 판교∼양재 구간 ‘확’ 뚫린다

개통 목표 시점보다 5개월 빨리 개통 승인2015.07.31 11:49l수정2015.07.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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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교통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구간의 교통혼잡 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교통혼잡이 극심했던 판교∼양재 7.5㎞ 구간은 7월 30일 자정을 기해 기존 8차로에서 10차(폭 45m)로 확장・개통돼 교통정체가 완화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 846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당초 올해 12월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5개월 앞 당겨져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이 구간 사업은 2011년 착공했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으로 통행속도도 시간당 6㎞ 더 빨라져(77→83㎞/hr) 통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종점부의 만성적 교통정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 택지개발지(판교, 수지, 죽전) 교통여건 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본 구간 개통 이후 부분적으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는 관계로 안전운전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판교~양재 확장공사 위치도(자료=국토교통부)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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