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3공구, 8월 초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9월 내 3・6・4공구 사업자 모두 가려질 듯 승인2015.07.08 12:34l수정2015.07.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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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선 노선도(자료=경기도)

별내선, 올해 12월 '6공구 우선시공분' 착공 2021년 개통

이르면 8월 초 3공구를 시작으로 별내선 사업자가 연이어 가려질 전망이다.

먼저 구리 토평동~구리 수택동 구간의 3공구는 오는 8월 3~4일쯤 실시설계적격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조달청과 경기도에 따르면 3공구에 응찰한 현대건설과 GS건설은 7월 6일 기본설계도서를 경기도에 제출했으며, 가격 투찰(개찰)은 7월 7일 조달청에 제출됐다.

3공구에 이어 6공구(구리 사노동~남양주 별내동)와 4공구(구리 수택동~남양주 도농동)도 연이어 이와 같은 과정을 밟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에 의하면 별내선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구인 3, 6, 4공구는 대략 20일 간격으로 설계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계 심의는 설계도서가 접수되는 순서대로 경기도건설기술심의위원회 경기도설계심의분과가 턴키 심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경기도는 3, 6, 4공구 설계 심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기본설계 심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6공구와 4공구 응찰자는 각각 대우건설・한화건설・고려개발, 태영건설・KCC건설로, 최종 실시설계적격자는 9월 내 모두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별내선 5공구는 서울시가 맡아하는 1공구와 2공구와 마찬가지로, 기타공사로 추진되며 올해 4월 착수보고회를 개최, 현재 설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5공구에 대해 2016년 4월 설계가 완료되면, 같은 해 7월경부터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12월 6공구 우선시공분을 착공,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2021년까지 별내선을 조기 개통할 방침이다.

별내선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남양주시 별내'(12.9km)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延長)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2천806억원(국비7,329・지방비3,842・기타1,635)이 투입된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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