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2015년 사업비 200억 증액, 500억 확정

승인2014.12.13 11:06l수정2014.12.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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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선 노선도

별내선 2015년 사업비가 정부안보다 200억 원 증액된 50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국회에서 관련 예산 200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에도 예산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당초 2015년 정부 예산은 300억 원으로 제출됐다.

이와 관련 윤호중 의원(새정연, 구리)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4년 별내선 사업예산 200억 원을 관철해 낸 데 이어 올해에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별내선은 서울지하철 8호선과 구리시, 남양주시를 잇는 광역철도로 2017년 개통을 목표로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총 예산 1조 2천억 원 이상이 투입 될 전망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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