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캐서 어려운 사람 돕기로 했어요"

남양주시 도농동 새마을지도자協 하지 감자 수확 승인2015.07.02 15:47l수정2015.07.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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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수확하는 남양주시 도농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도농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6월 파종한 감자를 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로 했다.

도농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올해 유독 가뭄이 심했지만 물주기, 꽃따기 등을 적기에 해 감자를 500상자(10kg)를 수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에 캔 감자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으며, 일부는 판매해 김장용 배추, 무를 심는데 재원으로 쓸 예정이다.

협의회는 차후 배추와 무를 수확하면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그는 등 농사를 통해 지속적인 자선을 펼치기로 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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