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메르스 환자 한대병원 응급실에도 머물러

170번 12분 체류, 접촉의심자 26명 23일까지 거리 활보 승인2015.06.24 09:22l수정2015.06.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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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방역당국이 170번 확진자가 한양대병원 응급실에도 머물렀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구리시 메르스대책본부는 해당 환자가 건대병원을 퇴원해 구리시 소재 카이저병원과 속편한내과를 거치고, 한대병원을 이용할 때는 선별검사실에만 들렀다고 설명해 왔다.

하지만 23일 질병관리본부가 170번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한 결과, 20일 한대병원에 메르스 검사를 위해 방문했을 당시 170번 확진자는 한대병원 응급실에 12분간 머물렀다.

뒤늦게 병원 본건물에 들른 것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부랴부랴 CCTV를 확인해 당시 한대병원에 들른 26명을 찾아내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하지만 20일 한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접촉의심자 26명은 23일 질본이 발견하기까지 통제받지 않고 거리를 활보해 우려를 낳고 있다.

170번 확진자에 대해 구리시 방역당국이 동선을 조사했을 당이 170번은 접수차 한대병원 응급실에 들렀던 사실은 빼놓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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