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불안 컨테이너 주민 올 여름 걱정마세요!’

남양주 양정동 복지넷, 거주 취약계층 31세대 전기점검・개선 예정 승인2015.06.21 00:09l수정2015.06.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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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날개와 남양주시 양정동 복지넷, 양정동,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취약계층 전기 안전점검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양정동 복지넷과 지역의 전기 업체가 의기투합해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전기안전을 책임지기로 했다.

지난 17일 양정동 복지넷과 ‘㈜행복의 날개(대표 전명호)’는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점검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협약식에는 양정동장, 남부희망케어센터장도 참여해, 업체의 기술 지원에 따른 재능기부 후원처리, 저소득 복지자원 연계 등에 관해 협약을 함께했다.

양정동 복지넷은 올해 6월부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거 취약으로 인해 화재・폭염 등 위험에 처해있는 가구를 발굴, 전기점검・노후설비 교체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거가 열악한 주민들의 거주지를 살피면서 다른 필요한 점은 없는지 또한 확인해, 동사무소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복지관련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양정동 복지넷은 현재 31세대 저소득 주거 취약 계층을 발굴했으며, 먼저 이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사고가 나지 않도록 전기점검 및 개선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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