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7. 11.(월) 11:18 진접읍 부평리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미동이 없다고 신고, 무의식·무맥박·사지강직 발견되어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 2016. 7. 12.(화) 16:31 가운동 상가 건물 7층에서 승강기에 2명이 고립된 상태로 신고, 마스터키 활용 승강기 개방 구조 후 신변 특이사항 없어 귀가 조치- 2016. 7. 14.(목) 09:25 호평동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심정지 환자 발생, 간경화 앓고 있는 환자로 무호흡, 무맥박, 사후강직 관찰 되어 CPR유보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 2016. 7.
- 2016. 7. 4.(월) 07:35 도농동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추락 환자 발생 신고, 무호흡, 무맥박, 동공산대 등 관찰되어 의료지도하에 CPR실시하며 병원이송- 2016. 7. 4.(월) 09:42 별내동 아파트에서 3세 여아 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 무호흡, 무맥박, 청색증 관찰되어 CPR 실시하며 병원이송- 2016. 7. 4.(월). 12:06분경 화도읍 마석우리 주택에서 30대 남성 목맴 환자 발생 신고, 무호흡, 무맥박, 사지 강직 및 시반 관찰되어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 2016. 7. 5.(화) 10:30
지난 2일 오전 3시경, 영업이 끝난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편의점을 차량으로 충돌해 현금과 담배 등 800만원어치 금품을 턴 절도범이 범행 나흘 만에 검거됐다.범행을 한 30대 남성 A씨는 범행 당일 훔친 차를 이용해 편의점 범행을 저질렀다. 남양주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이전 잠금이 돼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현금을 털기도 했다.경찰은 사건 이후 뚜렷한 단서가 포착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일 오후 범행에 사용된 차량의 차주가 도난신고를 하면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경찰은 도난 된 차량과 범행에 사용된 차량
5일 집중 호우로 수도권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에서도 도로 범람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남양주시는 도로침수 6건과 주택침수 6건, 하천범람 4건 등 총 33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3개 위치에 대한 통제가 이뤄졌다.특히 별내, 진접, 진건 지역은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용암천, 왕숙천, 사릉천이 한때 범람 직전까지 가 관계 당국을 긴장케 했다.시 안전기획과에 따르면 왕숙천 진관교가 홍수경보로 통제됐으며, 별내면 광전리 태봉마을 태평교 위치 하천이 범람해 통제됐다. 또 홍릉천도 통제됐다.그밖에 오
근무시간 중 동료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상 카메라 등 촬영)로 불구속 입건된 남양주시 공무원이 4일 직위해제 된 것으로 확인됐다.5일 남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A모(53)팀장은 4일부로 직위해제 됐으며 현재 모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 A팀장의 입원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남양주시 읍면동 일선 청사에서 근무하는 A모(53)팀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일터에서 동료 여직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 해당 여직원에 의해 발각됐다.이 여직원은 즉시 A팀장의 휴대폰
- 2016. 6. 28.(화) 01:34 와부읍 팔당리 42-4 도로상에서 교통사고로 차량 1대 전복되어 화재 발생, 차량 1대 반소되어 19,250천원 재산피해- 2016. 6. 28.(화) 17:39 와부읍 팔당리 362-1 팔당역 양평방향 승강장에서 50대 남성이 진입하던 무궁화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 약 50분간 사고 수습위해 운행 통제, 18:30 운행 재개- 2016. 6. 28.(화) 10:16 화도읍 차산리 27-26 화도IC인근(서울춘천고속도로상) 춘천방향 도로상에서 3중 추돌사고 발생, 경상자 3명 발생하여 병원
- 2016. 6. 21.(화) 11:24 와부읍 덕소리 오수처리 맨홀에서 40대 남성이 도면 작업 차 내부 구조를 조사하기 위해 내려가던 중 사다리 일부가 부서지며 아래로 추락, 지상으로 인양,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2016. 6. 21.(화) 23:58 와부읍 팔당리 399-7 팔당역 서울방향에서 50대 여성이 떨어졌다고 신고, 음주 만취상태로 찰과상 및 손목 부상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2016. 6. 22.(수) 05:11 진접읍 부평리 가구제조공장에서 원인 조사 중의 화재가 발생, 1차출동대 출동하여 철골 샌드위치판넬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옥내소화전 관청 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공동주택 관리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관창은 화재 진압 시 소화호스 끝부분에 달린 밸브역할을 하는 장치로 일반고철보다 40~50배 가량 비싼 동으로 제작된 경우가 많다.관창이 없으면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화재 시 현장에 도착했을 때 관창이 없으면 다른 방법을 동원할 수 있으나 이러다보면 화재진압의 적기를 놓칠 수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관창은 주의하지 않으면 도난 사실을 모르다 화재 발생 시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며 “평소 소방시설 관리에 유의해
- 2016. 6. 13.(월) 18:33 진건읍 송능리 비닐하우스(개 사육장) 에서 전기적 요인(옥내 전기배선 단락) 추정의 화재 발생, 기타식 철파이프 비닐하우스 1/0층 2동 연면적 99㎡ 소실, 냉장고 1, 화목다수, 전기설비 일부 등 소실되어 2,292천원 재산피해- 2016. 6. 13.(월) 22:56 퇴계원면 퇴계원리 329-87 퇴계원 사거리에서 1번버스가 퇴계원에서 구리방향으로 진출하면서 교차로에서 택시, 아반떼, 쏘나타 차량과 충돌 사고, 부상자 3명(각 승용차 운전자) 발생하여 병원이송- 2016. 6. 14.
- 2016. 6. 8.(수) 13:23 진접읍 내각리 아파트에서 70대 남성 목맴 환자 발생, 무의식·무호흡·무맥박·시반 형성되어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 2016. 6. 9.(목) 14:38 오남읍 오남리 478-1 오남리 방향 도로상에서 9번 버스가 앞의 쏘나타를 추돌하고 쏘나타는 앞의 포르테 차량을 추돌한 사고 발생, 환자 3명(쏘나타 1명, 포르테 2명)발생하여 병원 이송- 2016. 6. 11.(토) 17:03 별내동 산 97 불암산 3부능선 불암산장 인근에서 등산객이 하산 중 종아리 근육 파열로 거동이 불가하여 신고,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한 야산에서 나뭇가지에 끈을 매고 자살을 하려던 남성이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구조됐다.6월 7일 오후 5시 43분경 자신의 형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내용의 다급한 목소리가 112 전화선을 타고 울려왔다.관할 경찰관서인 오남파출소는 신속히 핸드폰 위치값 지역으로 출동해 인근 야산을 수색하던 중 정상 부근에서 목을 매려던 자살기도자를 발견, 구조했다.이렇게 신고 접수 30분만에 신속하게 구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나무에 줄을 감고 있는 수상한 남자가 있다는 한 등산객의 전화신고 또한 큰 몫을 했다.경찰에
- 2016. 5. 30.(월) 11:45 수동면 외방리 공장에서 부주의(그라인더 작업 중 불티 비상) 추정의 화재 발생, 1동 198㎡ 전소, 1동 198㎡중 65㎡소실 및 쇼트기, 드라이어, 기타 집기비품 다수 소실되어 30,412천원 재산피해- 2016. 5. 30.(월) 17:54 진접읍 연평리 아파트에서 천정 구조물이 붕괴되었다고 신고, 가로, 세로 약 2.5m, 두께 10cm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낙하 하면서 천정이 붕괴한 사항. 이재민 구호조치 및 2차 안전사고 조치 완료- 2016. 5. 31.(화) 23:20 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건강검진 과정 중 검진의사가 남학생들의 성기를 검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B검진센터 소속 C의사는 지난달 25일 남양주 소재 A초교를 방문해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학년 남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성기 검사를 실시했다.경기도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청에 따르면 건강검진 중 성기 검사는 경기도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바가 없는 내용으로, C의사는 일부 학생에 대해 촉진 검사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A학교는 C의사가 성기 검사를 실시한 사실을 검사가 끝나서야 알았다며, 사후 ○학년 학부모에게 안내문을 통해
1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4공구 건설현장에서 LP가스 폭발 추정 사고로 중상을 입은 근로자 가운데 한 명이 위독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당일 폭발지점 지하에서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채로 발견된 중국인(조선족) 심모(51)씨는 발견 당시부터 위독했으며, 지금까지 차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남양주시 관계자는 1일 사고로 중상을 입은 근로자 3명 중 심씨만 위독하고 나머지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심씨는 사건 당일 이송된 남양주한양병원에서 2일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1일 진접선 건설현장 폭발 추정 사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인부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인 것으로 확인됐다.사고는 1일 오전 7시 27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638-14 진접파출소 뒤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인부 17명이 철근구조물 용단작업을 하던 중 일어났다.폭발과 함께 현장이 붕괴된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확인됐으며 3명은 매몰된 지하에서 발견됐다.소방당국에 의하면 부상자 중 3명(중국인 1명)은 중상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7명은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자 중 5명은 응급처치 후 귀가했다.사고현장은
- 2016. 5. 23.(월) 22:51 와부읍 덕소리 아파트에서 승강기 고장으로 요구조자 5명이 고립, 마스터키 이용하여 5명 구조 후 안전조치- 2016. 5. 24.(화) 00:42 별내면 청학리 뒷산에서 50대 여성 실종자 수색, 요구조자 목맨 상태로 발견되어 경찰 인계- 2016. 5. 24.(화) 09:24 화도읍 답내리에서 전기적 요인(미확인 단락)추정의 화재 발생, 컨테이너 1동 13.2㎡전소,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 66㎡소실 및 그을음 및 냉장고 1, 가스레인지 1 등 집기류 다수 소실되어 3,846천원 재산피해-
- 2016. 5. 16.(월) 20:47 화도읍 녹촌리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지인에게 남겨 경찰에 신고, 수색 결과 야산 나무에 목을 맨 요구조자 발견, 무의식·무호흡·무맥박·사후강직 상태로 의료지도 후 병원이송- 2016. 5. 17.(화) 11:51 평내동 아파트에서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의 화재 발생, 내부 75.9㎡ 소실, 냉장고 1, 컴퓨터 1, 의류다수, 주방용품, 집기류 다수 소실되어 15,503천원 재산피해- 2016. 5. 17.(화) 14:35 도농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 승용차 대
자녀를 납치했다는 전화에 속아 돈을 입금하려던 여성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신고로 피해를 방지했다.3일 오후 구리시에 사는 황모(46. 여)씨는 “아들을 납치해서 데리고 있으니 돈을 보내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전화를 받고 몹시 당황했다.인근 편의점으로 뛰어든 황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박모(25. 여)씨를 통해 남편에게 소식을 전한 뒤 계속 입금을 시도하다 잘 되지 않자 인근 은행을 찾아 재차 송금을 시도했다.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직감한 아르바이트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고, 구리경찰은 인근 은행을 수색하던 중 농협은행에서 송금
남양주경찰서가 상수원 보호 구역 내에서 불법으로 식당을 운영한 업주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북한강 유역은 수도권에 식수를 공급하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오폐수를 배출하는 식당영업을 할 수 없다.그러나 이들은 음식점 영업 신고제한 지역인 남양주시 북한강변 주변에서 10여년 이상 불법으로 장사를 하는 등 법이 무색하게 영업행위를 지속해 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운길산역을 중심으로 불법으로 건축물을 증개축 한 후 식당을 운영해 남양주시로부터 많게는 4~5회 고발조치를 당해 업소별 300~700만원의 과징금을 내고 있었다.하
- 2016. 5. 9.(월) 13:56 진접읍 장현리 연립주택 주차장 외벽에서 부주의(담배꽁초) 추정의 화재 발생, 주차장 외벽 및 천정 약 30㎡ 그을림, 계량기 4, 청소도구 등 소실되어 3,359천원 재산피해- 2016. 5. 9.(월) 15:15 진접읍 부평리 레조 차량에서 기계적 요인(흡기관 전도열 흡읍재 착화) 추정의 화재 발생, 차량 엔진룸 소실되어 1,320천원 재산피해- 2016. 5. 9.(월) 12:26 진건읍 송능리 노인복지회관 건너편 도로상에서 1.5t트럭-40대 여성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심전도상 무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