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권범재 지역위 공동위원장 남양주 을 출마정의당 남양주에서 “끝까지 완주한다” 야권연대 불가 시사구리시장 재선거, 박수천 무소속 후보 등록구리남양주 지역에서 출마하는 4.13 본선 후보들이 25일자 기준 선관위에 모두 등록을 마쳤다.남양주 갑구는 예상한대로 심장수(새), 조응천(더), 유영훈(국), 이기원(민), 이인희(무)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그러나 남양주 을구는 당초 예상을 깨고 그동안 길게 출마를 저울질 하던 정의당이 후보자를 내 4자 구도가 형성됐다.25일 선관위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남양주 을구는 김성태(새),
남양주에서 정의・민주주의 승리하도록 헌신할 터하위소득 70% 노인에 기초연금 30만원 지급 공약전략공천 반발 정리 수순, 지역 패권정치는 반대뒤늦게 선거전에 뛰어든 남양주 갑 조응천(더민주) 후보가 늦은 만큼 빽빽한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요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체력을 아낄 틈이 없이 본선 주자들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 후보는 야권에서 상징성이 있는 모란공원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23일 조 후보는 고 김근태 의장, 문익환 목사, 전태일 열사, 박종철 열사의 묘역을 찾아 일일이 참배하고 “남양주에서 정
김, 행정수도의 이전했으니 수도권 개념・범위 재정립돼야최근 공천이 확정된 남양주 을 선거구 김성태(새누리) 후보가 규제 완화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먼저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베드타운으로 전락시키는 것이 바로 중복규제라고 규정했다.김 후보는 해법을 수도권 정비 계획법(수정법) 개정과 '규제 프리존' 추진에서 찾았다.김 후보는 수정법 개정을 통해 자족기능을 활성화 하고, 남양주 북부를 반드시 규제 프리존에 포함시켜 지역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2012년 통계청 자료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월산 IC, 지둔리 스마트 IC 설치구국도 46호선(도농~평내) 확장, 월산 IC 및 차산리 JCT 설치호평동 서울리조트 시설폐지 후 종합병원 유치 등 공약최근 경선을 통해 본선 주자로 확정된 남양주 갑 심장수(새누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축사와 내빈소개만도 한 시간을 훌쩍 넘길 만큼 많은 사람이 개소식에 모습을 나타냈으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정치인도 다수 참석했다.또 최근 공천이 확정된 남양주 을 선거구의 김성태 후보와 남양주 병 선거구의 주광덕 후보도 참석해 공동 승리를 다짐했
"남양주에 최민희 후보만한 인물 없다고 생각하나?""썩어빠진 기성정치 관행 심판, 3당 체제 만들 것"남양주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국민의당 후보 간 야권단일화에 대한 신경전이 보기보다 첨예하다.지난 21일 남양주 을 김한정(더민주) 후보가 야권연대를 공식 첫 거론한데 이어 22일에는 남양주 병 최민희(더민주) 후보가 야권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특히 최 후보는 김 후보와 달리 후보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야권단일화에 대한 고삐를 바짝 조였다.그러나 최 후보와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당 이진호 후보는
남양주 갑 이기원(민중연합당) 후보가 24일 남양주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후보는 답답한 정치에 뿔난 엄마들의 분노를 모아 출마하게 됐다며, 직접 정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엄마가 직접 국회로 가야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중연합당 소속 엄마당 당원들이 여러 명 참석해 이 후보의 출정에 힘을 실어 줬다.민주노동당을 전신으로 하는 민중연합당은 한국 최초의 오픈 플랫폼 정당으로, 한 개의 당 안에 여러 개의 당이 모아져 있는 형태로 구성돼 있다.현재 민중연합당에는 청년들의 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광용 직무대행)가 백경현(새누리당) 구리시장 재선거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 혐의로 24일 검찰에 고발했다.구리지역위에 따르면 백 후보는 지난 2월 예비후보자 신분일 때 SNS를 통해 ‘새누리당 구리시장 후보’라는 표현이 담긴 문자를 다량 발송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다.중앙선관위 정치관계법 사례예시집에 의하면 ‘후보자를 사칭하는 등 성명・명칭・신분을 허위로 게시・전송하는 행위’는 할 수 없는 사례로 명시돼 있다.더민주 구리지역위는 또 언론에 나
구리시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국민의당 정경진 후보가 최근 구리시 소재 한 지역언론이 주최한 후보자 토론회 무산과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22일 정 후보는 후보자들이 시민을 위해 출마했다면 토론회에서 "정정당당하게 생각과 정책을 말하고 시민의 목소리도 경청해야 한다"며, 토론회 불참은 "후보로서 최소한 의무도 지지 않는 몰염치한 모습"이라고 불참 후보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최근 구리시 소재 한 지역언론은 구리지역에서 총선과 구리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토론회를 기획했다.그러나 일정상의 이
조광한 전 청와대 비서관이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조 전 비서관은 더민주의 남양주 갑 조응천 전략공천으로 경선의 기회조차 얻지 못해 무소속 출마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었다.그간 조 전 비서관은 무소속 출마를 위해 추천인 모집 등 모든 준비를 마쳤으나, 중앙당의 권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무소속 출마 뜻을 관철하지 않기로 했다.24일 조 전 비서관은 상식을 벗어난 낙하산 공천 작업으로 경선조차 못해보고 허망하게 무너졌지만, 갈등과 대립, 분열과 반목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고민 끝에 무소속 출마를 접는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
유, 조응천에 직격탄 “난 남양주와 40여년 인연 맺었다”을・병 더민주 ‘단일화제안’ 국민의당 ‘뭥미?’후보 확정 본선 주자들 개소식 줄이어4.13 총선 본선에 오를 후보가 확정되자 이제 본격적인 후보 간 열전이 시작되고 있다.남양주 갑 유영훈 국민의당 후보는 남양주 갑 선거구로 전략공천을 받은 더민주당 조응천 후보를 향해 직격탄을 날리면서 자신을 도드라지게 부각했다.22일 유 후보는 “문건 파동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야권의 가치에 대한 깊은 고민도 없이 연고도 없는 곳에 와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구리남양주 새누리, ‘일여다야’ 보기 드믄 호기남양주 더민주, 오매불망 ‘야권단일화’국민의당 남양주, ‘무슨소리’ 양당폐해 깨겠다박영순 전 시장 부인 구리시장 재선거 출마 ‘화제’구리 총선 3당 구도 굳어질 듯구리시장 재선거 야권연대 극적 반전 나오나? ‘지켜봐야’본선 후보 등록일을 이틀 앞두고 구리남양주 대진표가 최종 완성됐다. 22일 새누리 공관위가 남양주 병 후보를 마지막 주자로 확정하면서 4.13 장기판에서 뛸 말들이 모두 가려졌다.남양주는 갑, 을 현역 의원인 최재성(더민주), 박기춘(더민주) 의원이 모두 선거에 출마하지
김,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등 공약남양주을 선거구에 나서는 더민주당 김한정 후보가 22일 국민의당 표철수 후보에게 야권연대를 제안했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야권후보들의 명분 없는 대결로 여당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주어서는 안 된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단일화를 주장했다.그러나 김 후보의 이런 단일화 제안은 쉽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 거개의 국민의당 후보들은 한국 정치의 위기상황이 양당체제로 인한 폐해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못해도 1등 더 못해도
남양주 병구 새누리 본선 주자가 확정됐다.22일 새누리 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남양주 병구는 최근 결선을 치른 박상대, 주광덕 예비후보 중 주광덕 예비후보가 최종 공천자로 확정됐다.이로써 남양주 갑, 을, 병 메이저 3당 후보들이 모두 가려졌다.갑구는 새누리 심장수, 더민주 조응천, 국민의당 유영훈 후보가 본선에서 피할 수 없는 일전을 치르게 됐다.본선 완주를 선언한 무소속 이인희 예비후보와 이달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민중연합당 이기원 예비후보도 갑구로 출사표를 던져 최소 5파전이 될 전망이다.조응천 남양주 갑 전략공천에 반발
이달 12일 구리시장 재선거 새누리당 단수공천자로 확정된 박창식 후보가 21일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구리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박 후보는 이날 구리시 발전을 위한 4대 비전과 세부 핵심공약을 다수 발표했다. 문화통 답게 박 후보는 구리발전의 해법을 문화와 관광에서 찾았다.한강과 아차산이 있고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이 있는 등 그 어느 도시보다 발전가능성이 높은 구리시가 재정 문제 때문에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해법은 문화관광산업에 있다고 역설했다.박 후보는 ▲문화융성으로 웅성거리는 구리 ▲교육이 쑥쑥 크는 구리 ▲경제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한 남양주 을구 이의용, 공명식, 안만규, 이인근 예비후보 4인이 김성태 공천에 승복할 수 없다며 21일 중앙당에 재심의를 요청했다.이의용 예비후보를 비롯한 이들 3인은 21일 오후 중앙당의 경선 결선 발표와 관련 “결선에 오른 김성태 후보의 허위학력기재 등 선거법 위반과 가산점 적용의 모호성 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재심의를 요청했다.이들은 이 예비후보와의 결선을 앞둔 시점인 3월 19일 저녁 8시 14분경 삼육의명대학 관광중국어통역과 졸업을 삼육대 졸업으로 표기한 김 예비후보의 발송 문자가 허위 사실로 드
남양주 을구 새누리당 후보가 확정됐다.21일 오후 새누리당 공관위는 여론조사경선 지역 11곳을 포함한 16곳의 공천자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남양주 을구는 김성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돼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결선에 나섰던 이의용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의 최종 관문을 넘지 못했다.다음은 이날 공관위가 발표한 공천자 명단이다.▲서울(5) 중·성동을 지상욱/ 양천갑 이기재/ 동작갑 이상휘/ 서초을 박성중/ 송파갑 박인숙▲부산(3) 서·동 유기준/ 해운대갑 하태경/ 기장 윤상직▲대구(1) 북갑 정태옥▲대전(1) 유성갑 진동규▲경기
남양주시가 21일부터 5월 4일까지 기업애로 및 생활불편 규제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집중 발굴기간 동안 시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투자와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와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접수받는다.접수 범위는 기업의 신·증설 등 개발 및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소상공인 창업 및 영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규제, 출생·육아·노인생활 등 생애주기별 불편 규제, 대중교통·의료·생활체육 등 생활환경 규제 등으로, 규제개혁을 원하는 기업과 시민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접수
김 "GWDC 행자부 투자심사 5월에서 8월로 다시 연기"해외투자그룹, 지난 2월 GWDC 지연 시 투자협정 철회 최후통첩박 전 시장과 김 후보 당선 후 확실추진 주장...외투 "선거결과 지켜보겠다"김 후보, 잔여 임기 내 GWDC 착공 확신구리시장 재선거 더민주당 후보인 김점숙 후보의 개소식이 19일 열렸다.박영순 전 시장의 부인인 김 후보의 개소식에는 같은 당 총선 후보인 윤호중 의원은 물론 국민의당 총선 후보인 정경진 후보와 김 후보와 경쟁관계에 있는 백현종 국민의당 구리시장 재선거 후보도 개소식에 참석했다.또 김 후보
정세균 "장관이나 총리 꼼짝 못하게 하는 능력 있는 사람" 칭찬남양주 병구에 출마한 더민주 최민희 후보의 개소식은 한마디로 화려했다.매스컴에서나 보던 스타플레이어급 정치인들이 다수 등장하는 등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성대하게 치러졌다.최재성, 정청래, 정세균, 추미애, 서용교, 윤호중, 김용익 등 현역의원과 ‘백만송이 국민의명령’ 활동을 한 문성근 국민의명령 상임위원장, 문화부장관을 지낸 이창동 감독 록그룹 시나위 출신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씨 등 화려한 면면의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또 박석운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전규찬 언론개혁
새누리당 공관위가 2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20곳에 대한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남양주 병구는 박상대, 주광덕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하게 됐으며, 김장수, 안형준 예비후보는 탈락했다.다음은 새누리당이 이날 발표한 결선 2곳과 공천 확정 18곳이다.결선(2) 경기 남양주병 박상대, 주광덕/ 경기 군포을 금병찬, 하은호공천확정(18) 서울 성북을 김효재/ 서울 은평갑 최홍재/ 서울 강서갑 구상찬/ 서울 서초갑 이혜훈/ 부산 북강서갑 박민식/ 인천 중동강화옹진 배준영/ 인천 연수갑 정승연/ 인천 부평을 강창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