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12. 5.(화) 06:15 도농동 아파트, 05:20경 숨이 멎는 것을 목격한 보호자의 신고사항으로, 구급대 도착 시 의식·호흡·맥박 없었으며, 보호자가 심폐소생술 원치 않아,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여/92세)- 2017. 12. 5.(화) 08:41 진접읍 장현리 아파트, 08:25경 화장실에 들어간 후 인기척이 없어 확인해 보니 변기에 앉아 쓰러져 있어 신고한 사항으로, 평소 졸도를 자주하여 비슷한 증상으로 판단해 신고가 늦었다며 보호자의 CPR거부로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여/75세)- 2017. 12. 7.
- 2017. 11. 28.(화) 03:45 퇴계원면 퇴계원리 아파트 앞, 쓰레기 하치장 및 차량 1대 연소. 화재원인 및 피해액 조사중, 인명피해는 없음- 2017. 11. 28.(화) 10:20 와부읍 식당 건물 내부에서 흰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여 신고. 현장 도착 시 지붕과 창문으로 화염이 분출하고 있는 상황으로 10:48 완진. 부동산 165.69㎡ 및 냉장고 등 집기류 다수 소실로 9,176천원의 재산피해 발생- 2017. 11. 30.(목) 04:25 진접읍 장현리 숙박시설, 경찰에서 위치추적 접수 후 상기장소에서
- 2017. 11. 20.(월) 20:47 화도읍 창현리 아파트 앞, 차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현장 도착 시, 오토바이 운전자 요통 및 우측 무릎아래 극심한 통증 호소하는 상태. 경추 및 척추 부목 고정 후 원병원 이송(남/27세)- 2017. 11. 21.(화) 16:51 도농동 빌라, 도농파출소 신고사항. 현장 도착 시, 방안에 양와위 자세로 누워있으며 무호흡·무맥박·심전도상 무수축 및 사후강직(팔, 손가락) 관찰되어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남/45세)- 2017. 11. 22.(수) 11:57 화도읍 요양원, 숨을 쉬지 않는
- 2017. 11. 13.(월) 07:08 금곡동 재활용품 야적장 화재. 원인은 조사 중. 비닐하우스 1동 40㎡ 소실 및 재활용품 일부 소실로 2,735천원의 재산피해. 인명피해 없음- 2017. 11. 13.(월) 07:18 진건읍 진관리 아파트 주방 화재. 원인은 조사 중. 양식 철콘조 1동 20㎡ 소실, 8.78㎡ 그을림, 냉장고, 정수기, 싱크대 등 주방기기 다수 부분 소실로 13,371천원의 재산피해. 인명피해 없음- 2017. 11. 13.(월) 08:24 금곡동 요양원, 갑자기 얼굴이 하얗고 혈압이 측정되지 않는다는
- 2017. 11. 7.(화) 09:51 화도읍 마석우리 빌라, 암투병 환자 호흡 없다는 신고. 양아위로 누워있고 호흡・맥박 없으며 사후 강직 관찰되어 의료지도 및 심폐소생술 유보 후 경찰인계(여/49세)- 2017. 11. 9.(목) 12:26 퇴계원면 퇴계원리 연립주택 앞, 영유아 쇼핑백 안에 담요․수건 등으로 싸여 있는 상태로 발견. 자가호흡 상태로 외상 흔적은 없음. 경찰 조사 후 구리 한양대병원 이송(남/0세)- 2017. 11. 9.(목) 18:23 진접읍 금곡리 농원 비닐하우스 화재, 부주의 원
- 2017. 10. 30.(월) 11:42 평내동 노인요양원, 현장도착시 신고자 심폐소생술 중이었고 환자 무호흡·무맥박·무수축으로 의료지도 및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구리한양대 병원 이송(여/73세)- 2017. 10. 31.(화) 00:19 별내면 청학리 건축자재(유로폼) 제작․수리하는 작업장 화재. 전기적 요인(컴프레셔 코드선 단락)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철조 샌드위치 패널 지붕 49.5㎡, 콤프레셔 1, 선풍기 2, 기타 집기류 소실로 2,173천원의 재산피해. 인명피해 없음- 2017. 10. 31.(화) 13:
- 2017. 10. 23.(월) 12:33 진건읍 용정리 아파트, 3일간 연락이 안 된다는 딸의 신고로 강제 문개방하여 현장확인한 바, 안방 옷장 문고리에 목맴 상태로 발견. 시반 및 사후강직 등으로 심폐소생술 유보 후 경찰에 인계(여/80세)- 2017. 10. 23.(월) 19:35 도농동 아파트, 17시경 환자와 마지막 통화 후 집에 도착하니 목맴 상태로 발견, 무의식·무맥박·무호흡으로 의료지도, 심폐소생술 실시 및 약물투여하며 구리한양대병원 이송(남/57세)- 2017. 10. 24.(화) 06:54 진접읍 팔야리 주택,
- 2017. 10. 16.(월) 09:58 진접읍 금곡리 아파트, 아들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 구급대 현장도착 시 무호흡·무맥박·무수축·전신강직 및 시반 확인되어 심폐소생술 유보. 의료지도후 경찰 인계(남/38세)- 2017. 10. 17.(화) 09:24 조안면 진중리, 12일부터 이어진 실종자수색으로 진중삼거리 인근 수색. 진중삼거리 앞 및 양수대교 하단 수변수색 실시 중 14:42경 양수리 두물머리 인근에서 어부가 물위로 떠오른 사체발견. 인양작업 후 요구조자로 확인되어 경찰인계(여/60세)- 2017. 10. 17.(화)
- 2017. 10. 10.(화) 07:03 진접읍 부평리 건물 지하 1층 주점, 전기적 요인(단락)에 의한 화재(추정)로 철근콘크리트건물 5/1층 1동(1,388.57㎡) 중 지하 1층 126㎡ 그을림, 목재 바닥재 일부, 조명등, 기타 집기류 다수 소실로 3,265천원의 재산피해 발생. 인명피해 없음.- 2017. 10. 10.(화) 13:19 와부읍 덕소리 음악주점 가건물 판넬 붕괴사고. 현장도착시 요구조자 2명 자체구조 완료된 상황이었으며, 요구조자 2명 경상으로 구리한양대병원, 덕소현대정형외과 이송(남/70세, 남/64세)
남양주경찰서가 올해 5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붕괴사고에 대해 10월 12일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남양주경찰서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이다.「남양주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수사결과- 원청 현장소장 등 6명 형사입건, 3명 사전구속영장신청 -□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 에서는❍ 지난 ‘17. 5. 22. 5명의 사상자(사망 3명, 중상 2명)를 낸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붕괴사고 발생 후 수사전담팀를 편성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
- 2017. 9. 25.(월) 08:44 진건읍 송능리 아파트, 알콜중독인 남편이 5일간 연락이 안된다는 보호자의 신고로 현관문 강제 개방조치 한바, 남편 시신이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로 경찰인계(남/68세)- 2017. 9. 25.(월) 09:14 진건읍 용정리 빌라, 집에 와보니 남편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 현장확인시 화장실에 누워있는 상태로 전신 사후강직‧시반‧심전도상 무수축으로 심폐소생술 유보.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함(남/70세)- 2017. 9. 26.(화) 00:49 진접읍 금곡리, 신고 20
- 2017. 9. 19.(화) 19:24 화도읍 녹촌리 산28 성생공단, 현장도착 시 섬유공장 2층 외부로 다량의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고 있는 상황, 인근건물로의 확대 저지 및 집중 방수로 완진.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며 화재발생 초기 진압 중 폭발로 인한 인명피해(사망 추정 1명, 중상 2명, 경상 1명) 및 블록조 슬라브즙 1동 2/1층 전체소실로 216,066천원 재산피해 발생 ※ 인명피해: 캄보디아 국적 A(남/24)씨 사망(전신 3도 화상), 캄보디아 국적 B(남/30)씨 중상(전신 3도 화상), 섬유회사 직원 C(남/57
9월 19일 정오 34분경 구리시 수택동 검배사거리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구리소방서는 비닐하우스 5개동 및 단층건물 3개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소방서는 최초 발화지점 및 최초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2017. 9. 11.(월) 07:07 화도읍 월산리 84-1 국도 가평방향 갓길, 서울에서 가평방향으로 주행하던 스타렉스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엔진룸 및 내부소실로 8,195천원의 재산피해 발생- 2017. 9. 11.(월) 21:04 별내동 아파트, 식도암이 악화된 환자로 호흡이 없어 보호자가 신고. 현장 도착 시 무맥박·심전도상 무수축으로 보호자 심폐소생술 원치 않아, 의료지도 후 경찰 인계(남/84세)- 2017. 9. 13.(수) 11:42 와부읍 빌라, 현장 도착하여 확인 한 바 구급지도관리사 지도하에 CP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뢰 결과 PH 13.2 이상 강알칼리화학비료 등의 원료인 공업용 규산염으로 만든 액상차를 암과 고혈압 등에 좋다고 속여 팔아온 판매업자와 이를 공급한 제조업자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공업용 규산염으로 액상차를 만들어 억대가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A식품 대표와 액상차를 납품해온 공급업자 등 6명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A업체는 공급업체 B와 C, 2개 업체로부터 액상차 168통(20L 기준)을 받아 200㎖ 4개, 40㎖ 2개를 한세트로 재포장해 팔았다.강원
- 2017. 9. 4.(월) 21:03 화도읍 차산리 물류창고(목재 화장대)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인근 박스에 착화되어 화재발생.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1동 약 132㎡ 소실, 목재 화장대 다수 소실 되었으며, 35,399천원의 재산피해 발생. A(남/47)씨 좌측 얼굴 광대부위 지름3cm 1도화상, 좌측 팔꿈치 지름 약3cm 1도화상 화도원병원 이송- 2017. 9. 4.(월) 23:19 와부읍 덕소리 아파트 구급대 도착 시 복와위 상태로 의식, 호흡, 맥박 없음. 심전도상 무수축 상태로 전신강직 및 허벅지, 복부에
- 2017. 8. 28.(월) 21:09 와부읍 덕소리 아파트 거주 주민이 아침부터 연락이 안 되어 확인 한 바 넥타이 추정되는 것으로 문에 목멘 상태. 신고에 의해 구급대 현장 도착. 사후 강직 및 옆구리와 발에 시반 형성 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의료지도 후 경찰인계(남/46세)- 2017. 8. 28.(월) 21:03 진건읍 사능리 자동차공업사 내부 사무실용 컨테이너에서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화재 발생. 기타식 컨테이너 1층 1동 18㎡ 소실, 벽걸이 에어컨 1, 충전식 조명등 충전기 5개, 집기류 다수 소실되어 1,882천
2013년 8월경부터 심야 및 새벽시간대 구리시 유흥가 밀집지역을 배회하며 취객으로부터 스마트폰과 지갑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가 검거됐다.구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해서 길에서 자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부축해주는 척하면서 스마트폰과 지갑 등을 64회에 걸쳐 절취했다. 피해액만도 6천만원에 이른다.A씨는 취객의 경우 폰과 지갑 등 금품을 몰래 절취해도 자신이 술에 취해 금품을 잃어버린 줄로만 알고 경찰에 도난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실제 피해자 64명 중 3명만이 경찰에 도난 신고를
- 2017. 8. 21.(월) 09:24 도농동에서 환자가 아프고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 현장도착한 바 무맥박․무수축․하악강직 확인되고 평소 당뇨질환 투병 중이었으며, 보호자가 심폐소생술 원하지 않아 의료지도 후 심폐소생술 유보. 경찰 인계(남/85세)- 2017. 8. 21.(월) 12:19 진접읍 부평리 부평교 하천 변 주차장에 차량이 물에 잠긴 흔적이 있고, 전날 모친과 마지막 통화 후 전화기가 꺼져있어 실종신고. 위치추적 결과 11시경 차량 인근에서 마지막 위치 확인되어 부평리 일원 및 주변 여관 등
- 2017. 8. 14.(월) 11:46 도농동 아파트에서 30분전 가슴이 답답하다고 한 후 바로 쓰러졌다는 신고. 현장도착시 무의식, 무맥박으로 약물투여등 스마트의료지도 실시후 구리한양대병원으로 이송.(남/63세)- 2017. 8. 15.(화) 12:59 도농동 상가건물에서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 발생. 건물 내 인원 34명은 자력대피 하였으며, 306호 내부 66㎡와 컴퓨터‧의료장비‧집기류 등 다수 소실되어 6,087천원의 재산피해 발생- 2017. 8. 15.(화) 14:16 화도읍 마석우리 상가건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