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 “와 보시면 굉장히 좋아요”남양주시의 문화명소 평내동 소재 ‘궁집’은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구민화에게 시집가자 왕이 그를 위하여 지어준 집이다.이렇게 ‘집’이라고 하니 한 채 정도나 그 보다 약간 더 많은 정도로 인식할 수 있으나, 평내동 남양주 궁집은 제법 규모가 크다.지금은 107면의 공영주차장이 아직 설치되지 않아 소규모 '예약' 인원만 궁집을 투어할 수 있으나, 2025년 3월 주차장이 준공되면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전면 개방된다.남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은 궁집 길 건너 대각선(호평 쪽)에
남양주시와 구리시 기관이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송구영신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은 각 행사의 주요 장면이다.